티화나는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에 있는 멕시코 관광지로
샌디에고에서 자동차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미국인들과 미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기념품과 값싼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마치
서울의 이태원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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