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유난히 덥고 긴 여름이었기에
어느때 보다 더 성급한 마음으로
가을을 향해 길 떠났다
공식적 목적은 지리산 길 제 1 시범코스 도보행 ..
그리고 더불어 처음 오고 가게 된 섬진강 길은
왜 수 많은 이들이 입 모아 아름답다 노래했는지 충분히 알 것 같았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례 사성암, 성삼재 운해 (0) | 2008.09.04 |
---|---|
남해 해상카페, 망덕포구 하동 최참판댁 (0) | 2008.09.04 |
동강 래프팅 (0) | 2008.08.16 |
雲住寺 (0) | 2008.06.03 |
佛會寺 (0)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