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프스로 불리우며 서부영화 "Shane"의 촬영지인 그랜드 티턴으로 가는 길은
그림같은 경치를 제공한다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무공해 상태에서의 시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밝고 가시 거리는 엄청나게 늘어나
멀리 있는 산들이 아주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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