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6. 20 일요일, 비온뒤 약간 흐림
해가 뜨고 지는 걸 볼 수 있다하여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크게 볼거리는 없는데 사람들 발길이 잦아짐에 따라 소박했던 바닷가 마을이
점점 상업화되어 가고 있는 모양이 약간은 씁쓸하다
왜목마을 가는길에 있는 석문방조제.. 안개가 심했다
돌아가는 길에 잠깐.. 한진항
2010. 06. 20 일요일, 비온뒤 약간 흐림
해가 뜨고 지는 걸 볼 수 있다하여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크게 볼거리는 없는데 사람들 발길이 잦아짐에 따라 소박했던 바닷가 마을이
점점 상업화되어 가고 있는 모양이 약간은 씁쓸하다
왜목마을 가는길에 있는 석문방조제.. 안개가 심했다
돌아가는 길에 잠깐.. 한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