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왜목마을

lunlim 2010. 6. 22. 19:34

 

11024

 

 2010. 06. 20  일요일,  비온뒤 약간 흐림

 

해가 뜨고 지는 걸 볼 수 있다하여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크게 볼거리는 없는데 사람들 발길이 잦아짐에 따라 소박했던 바닷가 마을이

점점 상업화되어 가고 있는 모양이 약간은 씁쓸하다

 

왜목마을 가는길에 있는 석문방조제..   안개가 심했다  

 

 

 

 

 

 

 

 

 

 

 

 

 

 

돌아가는 길에 잠깐..  한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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