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 - UBUD & MONKEY FOREST

2014. 01. 14 (화) ~2014. 01. 23 (목)

 

가장 가까운 친구 셋과  그 말로만 듣던 발리로 겨울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오리라 마음먹고 떠난 여행이었다

발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너무 별르다 가서 그런지 발리가 기대만큼 근사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모처럼 친구들과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편히 쉬었다

며칠 지내다 보니 친구들 간에 약간의 의사 충돌이 있었지만

그로 인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메이드의 서빙을 받으며 호사스럽게 지낸 풀빌라에서의 3일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

 

 

 

 

 

 

 

 

 

 

 

 

 

 

 

 외출하고 돌아 왔더니 침대 정리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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