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돌산도 향일암

lunlim 2006. 4. 9. 18:49

 

 

 

        과음하지 않은 탓에 일찍 (8시) 숙소를 나와 향일암으로/             

         향일암으로 가는 길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듯한 경사가 져서

         내려다 보는 해안경치가 훌륭하다

        

 

       일주문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108개 라는데  계단오르기가 자신이 없어

       우회도로를 이용했는데 죽을 뻔 했다  ㅠㅠ  ( 살 빼야지)


         금오산 중턱에 있는 탓에 암자에서 내려다 보니 바다가 아득하다


 




          여수에 유난히 많은 동백꽃/

 


 

 

 

 

           뚱뚱한 사람은 절대로 통과 할 수 없는 통로/

           

 



          때가 때인지라 작은 암자가 많은 사람들로 복작 복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