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秋色이 완연한 수리사 /
외관과 단청을 새로 단장한 대웅전 내부는 아직도 보수중
개체수를 조절하지 않은 듯 유난히 작은 감이 자유 분방하게 열린 키 큰 감나무
수리사 뒷편 산등성이에서 보이는 바다, 아마도 시화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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