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영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였다 하여 나도/
하지만 역시 세대공감이 안되는지 뭔가 공감하기엔 2프로 부족한 영화,
소재의 발상은 신선하긴 하나 심형래판 우뢰메가 연상되었다면 작품을 극단적으로 폄하하는 말일까
나와 같이 관람했던 친구 역시 동갑이라 그런지 비슷한 생각인 것 같았다
별 세개 * * *
이런류의 영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였다 하여 나도/
하지만 역시 세대공감이 안되는지 뭔가 공감하기엔 2프로 부족한 영화,
소재의 발상은 신선하긴 하나 심형래판 우뢰메가 연상되었다면 작품을 극단적으로 폄하하는 말일까
나와 같이 관람했던 친구 역시 동갑이라 그런지 비슷한 생각인 것 같았다
별 세개 * * *